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 이라크 VS 인도네시아 프리뷰

출처 게티이미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이라크 VS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11월 16일 (목) 23시 45분에 이라크의 홈에서 열린다.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의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이라크가 3승 1무로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앞서고 있다.

 

이라크는 은근 술라카(브로마포이카르나), 라시드(비젤라)와 같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약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이라크가 앞서고 있다.

 

이라크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이기 떄문에 이라크가 경기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게티이미지

 

인도네시아는 유럽계 선수들을 채우면서, 전력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수비라인의 피지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수비진에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윙백이나 미드필더를 보는 선수들로  이라크와의 경합에서 밀릴 가능성이 충분이 있다.

 

 

 

이번 경기는 이라크의 승리가 강하게 예측된다.

 

먼저 체격과 기량이 앞서고 있고, 인도네시아의 전력이 강화되었긴 하나 수비라인의 피지컬이 이라크를 막기에는 역부족 일 것이다.